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자연을 사랑하는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1983년 대한민국 건설역군으로 부름을 받고, 북아프리카 리비아로 출국하여 신도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서 만 10년 동안 단, 한 번의 휴가도 없이 근무를 하여 대한민국 해외건설 역사상 최장기 근속을 하였습니다.
귀국 후 1996년 늦깍이 결혼을 하여 귀한 아들을 얻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뜻 깊은 삶을 살아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관문이자 김포국제공항이 위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일대에 위치한 개화산과 치현산 주변에 함부로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워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한 산으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쓰레기 줍기 환경운동을 전개하여 깨끗한 산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저는 대한민국은 물론 지구촌 어디를 가더라도 쓰레기 줍기 환경운동은 계속되며 세계에 전파합니다.
쓰레기를 열심히 주우면서 환경운동을 전개 하다 보니 '환경대통령'이란 과분한 호칭을 부여 받았으며, 수많은 분들로부터 이 세상에 존재하는 축복의 말씀은 다 들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변변한 지하자원도 없고,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인들이 부러워할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전국에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불법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싱가포르나 스위스 그리고 일본처럼 깨끗한 나라가 된다면, 국민들의 질서의식이 높아지며 각종 사건과 사고도 현저히 줄어들게 되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질병도 현저히 낮아지게 되어 국민들의 삶에 질도 높아지며, 새로운 신상품이 개발되고 신규 투자가 이루어지며, 지구촌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되어 환경선진 대한민국은 반드시 이룩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구촌 237개국이 참여하는 환경올림픽을 창설하여 깨끗한 지구촌을 건설하여 74억 지구촌 사람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며, 후손에게 물려줘야 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이 시대 최고의 환경대통령.
유영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