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대통령 유영규

유영규의 선교 이야기

Home
글모음
유영규의 선교 이야기

유영규의 선교 이야기

유영규의 선교 이야기 글답변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필수

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2023년 계묘년 새해 벽두부터 몰아닥친 남북 관계의 경색, 그리고 세계경제의 어두운 전망과 매서운 추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분들은, 매우 위축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우리 대한민국이 민족상잔의 6,25전쟁을 거치면서, 외국의 원조가 없이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오로지 잘 살아가 되겠다는 신념 하나로 역동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세계의 열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지만, 아직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정부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은 손수레를 이끌고  동네 골목을 누비시며 파지 등 고물을 주워 모아 생계를 이어 나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오랜 세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의 관문인 강서구 지역에서 한길 자원을 경영하시면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위안잔치를 어어 가시는 윤석건 대표님의 선행적인 봉사가, 강서구 지역에서 따뜻한 장작불 같은 미담의 사례가 희자화 되고 있다. 
> 가격 변동이 이주 심한 상황에서 회사를 경영하다 보면 여러모로 어려운 문제도 많겠지만, 1년에 몇 차례 어르신분들을 위해 위안잔치 봉사를 전개 하기란 어려움이 많겠지만, 윤석건 대표님은 오랜 세월 동안 묵묵하게 봉사의 길을 걸어오시고 계시다. 
> 장작불에 잘 구워진 고기와 정갈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도 가슴 뿌듯한 보람감을 느낀다. 
> 이렇게 지역 어르신 위안잔치가 있는 날은 며칠 전부터 정성스럽게 준비를 하시는 박연지, 박희자 강서구 봉사 여왕님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이 가미된 결과가 승화 발전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 가마솥 솥뚜껑에 노릇노릇 잘 구어 내시는 박상준 선생님은 자타가 인정하는 구기 구이 대장님이시며, 매번 박카스 한 박스를 준비하여 나타나셔서 격려를 해 주시는 김수진 회장님으로부터 지역의 어르신들은 큰 힘을 얻고 계시다. 
> 이렇게 오랜 세월 진실된 봉사를 펼쳐가시는 한길 자원의 윤석건 대표님을 비롯하여, 박연지, 박희자, 김수진, 박상준 선생님의  선행적인 삶에 진심으로 경의의 인사를 올리며, 2023년 계묘년 한 해에도 건강과 사업의 번창을 기원드린다. 
> 
> * 환경대통령 유영규 *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