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의 5주기에 바치는 글.

본문
정연갑 친구야!!!.
그리운 나의 절친 정연갑 친구야!!!.
2015년 11월 16일 오후... 도저히 믿을래야 믿을 수 없고,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의 크나 큰 충격을 안겨준 사랑하는 친구 딸 진경이의 문자 메세지...
수많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양돈 농가 발전과 산좋고 물좋은
풍세 노지오이 그리고 노지가지와 절임배추 생산성 향상에 눈부신 업적을
이룩한 풍운아!!!.
그립고 보고싶은 정연갑 친구가 두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멀고 먼 여행길로 떠난지 1,825일의 세월이 흘러가 버렸어...
친구가 떠나고 하늘과 땅도 슬픈지 3일 밤 낮 추적추적 내리던 슬픈 빗줄기...
뜻하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시절을 보내며,
오늘 5주기 추도식마저 함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나의 절친 그리운 정연갑 친구야!!!.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친구가 남긴 위대한 업적을 우리 모두는 잊지않고,
오늘도 사랑하는 친구와 아름다웠던 날들을 추억하고 있어...
우리 모두 극락왕생 세계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추억하고 추억하네...
그리운 나의 절친 정연갑 친구야!!!.
2015년 11월 16일 오후... 도저히 믿을래야 믿을 수 없고,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의 크나 큰 충격을 안겨준 사랑하는 친구 딸 진경이의 문자 메세지...
수많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양돈 농가 발전과 산좋고 물좋은
풍세 노지오이 그리고 노지가지와 절임배추 생산성 향상에 눈부신 업적을
이룩한 풍운아!!!.
그립고 보고싶은 정연갑 친구가 두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멀고 먼 여행길로 떠난지 1,825일의 세월이 흘러가 버렸어...
친구가 떠나고 하늘과 땅도 슬픈지 3일 밤 낮 추적추적 내리던 슬픈 빗줄기...
뜻하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시절을 보내며,
오늘 5주기 추도식마저 함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나의 절친 그리운 정연갑 친구야!!!.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친구가 남긴 위대한 업적을 우리 모두는 잊지않고,
오늘도 사랑하는 친구와 아름다웠던 날들을 추억하고 있어...
우리 모두 극락왕생 세계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추억하고 추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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