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규의 시(詩)담기

김장기 시인, 작가, 박사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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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2건 조회 2,299회 작성일 16-04-07 22:10
본문
 
지난 13년 동안 매일 새벽마다 개화산과 치현산을 비롯한
방화동 동네에서, 쓰레기 줍기 환경운동을 전개하다 보니,
많은 분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 나는 오늘도
행복하고 행복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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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님의 댓글

멋져요 작성일

삼성 이건희 회장이신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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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맞습니다.
그런데 키도 아주 크시며, 미남이시고, 시인이시고, 작가이시며, 박사님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