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속 수안보 성당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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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되어 우리 한반도에 매서운 추위와 함께 폭설이 내려, 설원의 나라로 변신하였다.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수안보 온천지구가 한눈에 보이는 수안보 성당이, 설원 속에 묻혀 고요한 동화의 나라로 만들어 놓았다.
오랜 세월 많은 신자님들께서 찾으셨을 수안보 성당에, 나 자신도 발자국을 남겨 놓았다.
흰 눈이 쌓인 성당을 돌아보며, 2022년 가는 해를 아쉬워하고 희망찬 2023년 새해를 준비를 하며,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설원 속 수안보 성당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환경대통령 유영규 *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수안보 온천지구가 한눈에 보이는 수안보 성당이, 설원 속에 묻혀 고요한 동화의 나라로 만들어 놓았다.
오랜 세월 많은 신자님들께서 찾으셨을 수안보 성당에, 나 자신도 발자국을 남겨 놓았다.
흰 눈이 쌓인 성당을 돌아보며, 2022년 가는 해를 아쉬워하고 희망찬 2023년 새해를 준비를 하며,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설원 속 수안보 성당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환경대통령 유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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