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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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25건 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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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대장님. 요즘처럼 무더운 새벽에 쓰레기를 줍고 치현산의 약수터에 가면 많은 분들이 물을 받으러 오신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8-14 조회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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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인간문화제. 우리가 살고 있는 강서구에서 제일 규모가 큰 방화 근린공원에는 갖가지 운동기구를 비롯하여 산책로 그리고 각종 공연을 할..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8-07 조회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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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청년처럼 운동을 하시는 분. 내가 매일 새벽마다 개화산과 치현산에서 쓰레기를 주우면서 만나는 수 많은 분들 중에 운동을 잘 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날 ..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8-07 조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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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밝게 살아가시는 아저씨. 개화산과 치현산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지만 이 아저씨는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내게 좋은 말씀 만 해 주신다. 10년 전에..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7-21 조회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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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네를 잘 타시는 할머니. 내가 매일 새벽마다 다니는 개화산과 치현산의 중간에 위치한 개화산 근린공원에는 잘 만들어진 산책로와 갖가지 운동..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7-07 조회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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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하추동 농촌사랑 직거래 장터. 내가 살고 있는 방화동에서 제일 규모가 큰 개화산 근린공원에서는 봄 부터 가을까지 갖가지 크고 작은 많은 행사가 있어서 ..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29 조회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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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과의 새벽운동. 개화산과 치현산에는 집에서 기르는 애견과 함께 새벽운동을 나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어떤 애견은 탐이 날 정도로 잘 생..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14 조회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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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만난 여장부 할머니. 개화산에서 쓰레기를 주워 가지고 근린 공원 쪽으로 내려오다보면 언제나 큰 음성과 함께 큰 박수로 나를 격려를 해 주시는 ..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12 조회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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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건강하신 조규태 아저씨. 개화산과 치현산에서 만나는 분중에 80세가 넘으신데도 불구하고 아주 건강하신 조규태 아저씨를 만난다. 산을 한바퀴 걸으..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08 조회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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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산의 잉꼬부부. 내가 개화산과 치현산에서 만나는 많은 분들중에 부부애가 아주 좋으신 잉꼬 부부가 계시다. 남편분은 개화산과 치현산으로 ..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08 조회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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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 바자회. 개화산과 치현산의 중간에 있는 지온 보육원에서 행복나눔 바자회가 열려서 모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다. 자주 이러..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01 조회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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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부터 다정하게 차 한잔씩 하시는 분들. 방화동에서 살고 계신지가 이제 40년과 50년이 되어 가신다는 언제나 밝은 웃음을 선사 하시는 이 분들은 불과 몇년 전 ..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3-29 조회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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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다정하신 칡즙 털보 아저씨. 내가 매일 새벽마다 개화산과 치현산에서 쓰레기를 주워서 오다보면 서남 하수처리장 공원 입구에서 20년 째 생 칡즙 장사를..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3-10 조회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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