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흘러가는 쓰레기를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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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이 지구촌의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감염 시키며, 확진자와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중에,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많은 장맛비가 한반도에 40여일 동안 지속되며 크고작은 피해를 불러오고 있다.
연약한 우리가 자연 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얼마든지 예방할 수는 있다고 본다.
우리가 소중한 지구촌에 살아 가면서 자연을 나의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며 살아 간다면,
하나님께서 물려주신 깨끗한 지구촌에서 얼마든지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가 가장 기초적인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으면서 살아가도, 예상치 못한 각종
질병에서 해방되며,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가 있다고 믿는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내가 실천적인 환경운동을 전개하는 개화산과 치현산 아래에
유유히 흐르는 한강변에 나가보면, 장맛비와 함께 떠내려가는 수많은 쓰레기를 목격할
수가 있는 것이다.
누군가의 손에의해 주워지지 않고 바다로 흘러가는 쓰레기를 바라보면, 이렇게
엄청난 쓰레기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되나?. 매우 매우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
감염 시키며, 확진자와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중에,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많은 장맛비가 한반도에 40여일 동안 지속되며 크고작은 피해를 불러오고 있다.
연약한 우리가 자연 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얼마든지 예방할 수는 있다고 본다.
우리가 소중한 지구촌에 살아 가면서 자연을 나의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며 살아 간다면,
하나님께서 물려주신 깨끗한 지구촌에서 얼마든지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가 가장 기초적인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으면서 살아가도, 예상치 못한 각종
질병에서 해방되며,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가 있다고 믿는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내가 실천적인 환경운동을 전개하는 개화산과 치현산 아래에
유유히 흐르는 한강변에 나가보면, 장맛비와 함께 떠내려가는 수많은 쓰레기를 목격할
수가 있는 것이다.
누군가의 손에의해 주워지지 않고 바다로 흘러가는 쓰레기를 바라보면, 이렇게
엄청난 쓰레기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되나?. 매우 매우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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