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규의 불편한 이야기

함부로 버려지는 담배꽁초와 담뱃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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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8회 작성일 20-01-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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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월 1일.

담뱃갑이 인상이 되고 새로운 금연법이 제정되어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되어 우리 대한민국은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 하였다.

수많은 애연가들이 담배를 피우고 은밀한 곳에 담배꽁초와 담뱃갑을 함부로 버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대한민국 어디를 가든지 함부로 버려진 담배꽁초와 담뱃갑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는 것이다.

함부로 버려지는 담배꽁초와 담뱃갑이 환경선진 대한민국을 이룩하는데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나는 남들이 기피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매우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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