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규의 불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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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치워지려나?.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 후 6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통일은 이루어지지 않고 남과 북이 대치상태에..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7-26 조회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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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버렸는가?. 지난 2월 28일부터 시작된 개화동 개화마을 주택가 주변에,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를 모두 줍기로 하고 많은 양의 쓰레기 ..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7-14 조회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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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에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 대한민국 국가 제 1호 순천만 국가정원이 있는 전라남도 순천시... 도심 곳곳에,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도시가 아닙..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26 조회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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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주사에 의지한 보호수. 450여년의 세월을 이겨낸 은행나무는 우리들의 잘못으로 영양주사를 맞아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23 조회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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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손에의해 생명을 다 한 나무들... 우리가 어릴때는  나무를 때서 난방을 하거나 밥을 해 먹느라 반드시 필요한 땔감 나무가 필요했다. 눈부신 발전..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02 조회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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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기관의 환경표어. 함부로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세상에... 정부기관에서 갖가지 환경표어를 제작하여 곳곳에 부..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3-28 조회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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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회사 제품을 버린 양심불량. 나는 지난 14년 동안 매일 새벽마다 일찍 일어나 쓰레기 줍기 환경운동을 전개 하면서,정말 많은 쓰레기를 주워왔다. ..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3-08 조회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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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관의 환경에 대한 무지. 내가 열정적인 환경운동을 전개하는 방화동에는 크고 작은 국가 기관이 위치해 있다. 그 중에 우리나라 한글을 보존하고,..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9-19 조회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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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양원의 안타까운 모습. 나는 지난 5년동안, 매년 추석 명절이 되기 전 주에, 여수에 위치한 애양원에, 1박 2일 일정으로 내려간다. 사랑의 ..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9-07 조회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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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버렸을까?. 장맛비가 많이 내리는 요즈음... 강서구립 배드민턴장 바로 옆 계곡쪽 개울에 누가 버렸는지 기름에 푹 젖은 들풀들과,..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7-19 조회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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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쓰레기들...   산업 사회가 눈부신 발전을 하면서 쓰레기의 배출량도 많아졌다. 그러나 함부로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가 도시의..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7-08 조회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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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와 전쟁. 전국 어디를 가든지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을 보면 심각성을 알 수 ..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01 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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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밀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들.   내가 그동안 어디를 가든지 수많은 쓰레기를 주우면서 환경운동을 전개 하다보니, 은밀하게 버려지는 쓰레기가 ..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5-02 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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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결하지 못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주변.   나는 오늘 새벽에 모 사학 단체에서 환경캠페인 부탁을 받고, 사전 답사를 위해 지난주에 이어 봉제산으로 발..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4-01 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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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깨끗하게 되려나. 내가 매일 새벽마다 쓰레기를 주우러 다니는 개화산과 치현산, 그리고 방화동 동네에는 각종 쓰레기가 함부로 버려진 곳..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1-29 조회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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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허로 변한 고향의 학교. 1973년, 나는 고향인 천안 풍세면 용정리에 위치한 용청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형편 때문에 정규 중학교에 진학하..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1-01 조회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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