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의 관문 개화산에서 울려 퍼진, 104주년 삼일절 대한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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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일 정오...
동방의 작은 나라에서 일제의 모진 핍박에 일제히 항거하며,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온 민족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평화적 시위를 전개하며, 언제 어디서든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뜨거워지며 뭉클한 마음이 드는 '삼일절' 노래와 함께 울려 퍼진 만세운동은, 당시 전국 각지에서 106만 명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일제의 만행에 항거하기 위해 참여하였으며, 조선 총독부는 대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한 선량한 민초들을 향해 무자비하게 진압하기 시작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553명이 사망하고 12,000여 명을 체포되는 엄청난 사건이었으며, 그날을 기점으로 일제의 만행은 상상할 수 없는 핍박으로 이어졌으며, 류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민족 지도자들께서 모진 고문을 당해가며 조국을 지켜내고자 처절한 독립운동의 길을 위해 희생당하고 험난한 걸어오셨기에, 오늘의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이 굳건하게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104년의 세월이 흘러간 지금까지도 우리 대한민국을 핍박하며 만행을 일삼던 일본은 변변한 피해 보상조차 하지 않고 진정한 사과 한 마디 없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우겨대며 호시탐탐 우리 대한민국을 넘보고 있으니,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얼마나 통탄할 노릇인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우리는 일제의 만행을 잊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굳건하게 지켜가야 될 것이다.
개화산!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공산군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인해 세계 2차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전쟁이 일어나 3년 1개월 동안 우리 한반도는 대부분의 정치적/경제적/ 사회적인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으며, 20만 명의 전쟁미망인과 10만 여명의 전쟁 고아, 1천만 명의 이산가족을 비롯하여 군사적 정신적인 큰 피해를 입어가며, 오로지 잘 살아야 되겠다는 굳은 신념 하나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지구촌 오지를 누비면서, 역동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인의 찬사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의 관문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해 있는데, 주룡 도사의 전설을 비롯하여 수많은 일화가 전해 내려오며 수수만년 도도히 흐르는 한강과 함께 동서남북 어디를 보아도 전방이 좋아, 지역 주민들을 비롯하여 외지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김포국제공항이 손에 잡힐 듯 지척의 거리에 있으며, 6.25 전쟁 당시 공산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우리 젊은 국군 1,107분이 장렬히 산화한 슬프고 아픈 상처를 간직한 개화산!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를 지키는 전략적 요충지로 오랜 세월 정상부에 군부대가 주둔해 있어, 개화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정상부를 올라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지난 2019년 언제나 모든 일에 열정적이신 김흥진 회장님을 비롯한 지역의 인사들께서 개화산 정상 표지석을 세우게 되었으며, '개화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결성하게 되었고, 이른 새벽이면 40여 명의 회원들이 개화산 정상 표지석으로 모여, 우리 한반도 모형의 지도를 배경으로 꽃밭을 조성하여 개화산을 찾는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드리고 있는데, 이번에 개화산 등산로에서 김흥진 회장님께서 독도 모형의 바위를 발견하여, 많은 회원분들의 고증과 조언을 바탕으로 이른 새벽 개화산 산신령께 제를 올리고, 중장비를 동원하여 독도 모형 바위의 이운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개화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모두가 온갖 정성을 다해 예를 갖추고 제를 올린 결과, 개화산 정상 표지석 주변은 제대로 된 한반도 모습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제104주년 삼일절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른 새벽에 '개화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여러분들께서 참여하여,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게 되었는데 회원 여러분의 함성이 얼마나 힘차고 기개가 넘치는지, 2023년 3월 1일 오늘을 기점으로 일본은 더 이상 우리 대한민국을 넘보지 못할 것이며, 우리 대한민국의 국운의 대운은 우리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의 관문인 개화산을 필두로 융성하게 발전하고 발전하리라 확신하며,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들께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삼일절 노래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 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은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 환경대통령 유영규 *
동방의 작은 나라에서 일제의 모진 핍박에 일제히 항거하며,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온 민족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평화적 시위를 전개하며, 언제 어디서든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뜨거워지며 뭉클한 마음이 드는 '삼일절' 노래와 함께 울려 퍼진 만세운동은, 당시 전국 각지에서 106만 명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일제의 만행에 항거하기 위해 참여하였으며, 조선 총독부는 대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한 선량한 민초들을 향해 무자비하게 진압하기 시작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553명이 사망하고 12,000여 명을 체포되는 엄청난 사건이었으며, 그날을 기점으로 일제의 만행은 상상할 수 없는 핍박으로 이어졌으며, 류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민족 지도자들께서 모진 고문을 당해가며 조국을 지켜내고자 처절한 독립운동의 길을 위해 희생당하고 험난한 걸어오셨기에, 오늘의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이 굳건하게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104년의 세월이 흘러간 지금까지도 우리 대한민국을 핍박하며 만행을 일삼던 일본은 변변한 피해 보상조차 하지 않고 진정한 사과 한 마디 없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우겨대며 호시탐탐 우리 대한민국을 넘보고 있으니,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얼마나 통탄할 노릇인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우리는 일제의 만행을 잊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굳건하게 지켜가야 될 것이다.
개화산!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공산군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인해 세계 2차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전쟁이 일어나 3년 1개월 동안 우리 한반도는 대부분의 정치적/경제적/ 사회적인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으며, 20만 명의 전쟁미망인과 10만 여명의 전쟁 고아, 1천만 명의 이산가족을 비롯하여 군사적 정신적인 큰 피해를 입어가며, 오로지 잘 살아야 되겠다는 굳은 신념 하나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지구촌 오지를 누비면서, 역동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인의 찬사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의 관문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해 있는데, 주룡 도사의 전설을 비롯하여 수많은 일화가 전해 내려오며 수수만년 도도히 흐르는 한강과 함께 동서남북 어디를 보아도 전방이 좋아, 지역 주민들을 비롯하여 외지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김포국제공항이 손에 잡힐 듯 지척의 거리에 있으며, 6.25 전쟁 당시 공산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우리 젊은 국군 1,107분이 장렬히 산화한 슬프고 아픈 상처를 간직한 개화산!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를 지키는 전략적 요충지로 오랜 세월 정상부에 군부대가 주둔해 있어, 개화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정상부를 올라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지난 2019년 언제나 모든 일에 열정적이신 김흥진 회장님을 비롯한 지역의 인사들께서 개화산 정상 표지석을 세우게 되었으며, '개화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결성하게 되었고, 이른 새벽이면 40여 명의 회원들이 개화산 정상 표지석으로 모여, 우리 한반도 모형의 지도를 배경으로 꽃밭을 조성하여 개화산을 찾는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드리고 있는데, 이번에 개화산 등산로에서 김흥진 회장님께서 독도 모형의 바위를 발견하여, 많은 회원분들의 고증과 조언을 바탕으로 이른 새벽 개화산 산신령께 제를 올리고, 중장비를 동원하여 독도 모형 바위의 이운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개화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모두가 온갖 정성을 다해 예를 갖추고 제를 올린 결과, 개화산 정상 표지석 주변은 제대로 된 한반도 모습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제104주년 삼일절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른 새벽에 '개화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여러분들께서 참여하여,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게 되었는데 회원 여러분의 함성이 얼마나 힘차고 기개가 넘치는지, 2023년 3월 1일 오늘을 기점으로 일본은 더 이상 우리 대한민국을 넘보지 못할 것이며, 우리 대한민국의 국운의 대운은 우리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의 관문인 개화산을 필두로 융성하게 발전하고 발전하리라 확신하며,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들께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삼일절 노래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 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은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 환경대통령 유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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