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는 국화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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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춥고 긴긴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오는 길목에서 민족 최대의 설날 명절을 보낸 후, 봄의 시작을 알리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대한과 우수 사이에 있는 절기 입춘이 다가오면, 꽁꽁 언 땅과 추위 속에서도 국화 친구는 어김없이 가녀린 새싹의 모습으로 세상 밖으로 나와 인사를 건네는데, 오랜 세월 실천적인 환경운동을 전개하는 나 자신은, 자연 친구들과 늘 함께하며 자세하게 관찰을 하다 보니, 남들보다 일찍 여리고 여린 국화 친구들의 새싹을 발견을 하게 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 혹시 추위에 얼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되고 주변에 있는 낙엽으로 덮어 주기도 하는데, 이 세상의 많고 많은 꽃들 중에 부족함이 많은 나 자신은 어릴 적부터, 이른 봄 다른 자연 친구들보다 일찍 세상 속에 나와 봄을 보내고 무더운 여름을 보내며 세찬 비바람과 태풍을 이겨내고, 다른 자연 친구들은 임무를 마치고 생을 마감하는 깊어가는 가을이 오면, 국화는 그제야 자기 자신의 존재를 알리면서 세상을 향해 자기 자신만의 향기를 발산하며 꽃을 피우고 추운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도, 흰색 옷을 보라색으로 갈아입으면서 변화 무쌍한 패션쇼를 즐기면서 아름답고 고결한 자태를 뽐내며 자기 자신의 임무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추운 겨울과 함께 흰 눈이 소복하게 내리면 묵묵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흰 눈의 무게에 자기 자신을 낮추며 흰 눈 속에서 강추위와 함께 숭고한 일생을 마치는 국화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나 자신은 크고 작은 교훈을 얻으면서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었다.
입춘을 앞두고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역동적인 발전을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국가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특별시의 관문인 강서구 방화 2동 개화산 서쪽 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사찰 미타사의 경내에서 새로운 인생의 여정 길을 출발하는 여리고 여린 국화 친구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면서, 올 한 해도 세상을 향해 그리고 세상 사람들을 위해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며 살아가겠노라고 굳게 다짐을 하며, 국화의 일생을 카메라에 담아 기록을 하고자 생각한다.
세상을 향해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는 국화 친구들과 함께...
* 단기 4356년
* 불기 2567년
* 서기 2023년
* 원기 108년
* 대한민국 105년 계묘년 한 해를 뚜벅뚜벅 걸어가 보련다.
* 환경대통령 유영규 *
춥고 긴긴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오는 길목에서 민족 최대의 설날 명절을 보낸 후, 봄의 시작을 알리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대한과 우수 사이에 있는 절기 입춘이 다가오면, 꽁꽁 언 땅과 추위 속에서도 국화 친구는 어김없이 가녀린 새싹의 모습으로 세상 밖으로 나와 인사를 건네는데, 오랜 세월 실천적인 환경운동을 전개하는 나 자신은, 자연 친구들과 늘 함께하며 자세하게 관찰을 하다 보니, 남들보다 일찍 여리고 여린 국화 친구들의 새싹을 발견을 하게 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 혹시 추위에 얼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되고 주변에 있는 낙엽으로 덮어 주기도 하는데, 이 세상의 많고 많은 꽃들 중에 부족함이 많은 나 자신은 어릴 적부터, 이른 봄 다른 자연 친구들보다 일찍 세상 속에 나와 봄을 보내고 무더운 여름을 보내며 세찬 비바람과 태풍을 이겨내고, 다른 자연 친구들은 임무를 마치고 생을 마감하는 깊어가는 가을이 오면, 국화는 그제야 자기 자신의 존재를 알리면서 세상을 향해 자기 자신만의 향기를 발산하며 꽃을 피우고 추운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도, 흰색 옷을 보라색으로 갈아입으면서 변화 무쌍한 패션쇼를 즐기면서 아름답고 고결한 자태를 뽐내며 자기 자신의 임무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추운 겨울과 함께 흰 눈이 소복하게 내리면 묵묵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흰 눈의 무게에 자기 자신을 낮추며 흰 눈 속에서 강추위와 함께 숭고한 일생을 마치는 국화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나 자신은 크고 작은 교훈을 얻으면서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었다.
입춘을 앞두고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역동적인 발전을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국가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특별시의 관문인 강서구 방화 2동 개화산 서쪽 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사찰 미타사의 경내에서 새로운 인생의 여정 길을 출발하는 여리고 여린 국화 친구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면서, 올 한 해도 세상을 향해 그리고 세상 사람들을 위해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며 살아가겠노라고 굳게 다짐을 하며, 국화의 일생을 카메라에 담아 기록을 하고자 생각한다.
세상을 향해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는 국화 친구들과 함께...
* 단기 4356년
* 불기 2567년
* 서기 2023년
* 원기 108년
* 대한민국 105년 계묘년 한 해를 뚜벅뚜벅 걸어가 보련다.
* 환경대통령 유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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