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규의 사람사는 이야기

2023년, 설날 명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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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3-01-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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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 첫 아침을 맞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새해의 첫날에 일 년 동안 아무 탈 없이 지내게 해 달라고 조상님께 제례를 올리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풍속이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다.
차례를 지내고 온 가족들이 모여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면서 세뱃돈을 주고받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아련하게 남아 있기도 하다.
설날 명절이 되면 사랑하고 존경 드리며 그리운 어머니와 아버지와 함게 했었던 추억들을 그리면서, 명절 연휴를 보내게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사태로 인해 몇 년 동안 명절다운 명절을 보내지 못했는데, 이제는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조치로 인해, 이제는  자유롭게 왕래를 하며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적인 불안정한 일들로 인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는 가족들은 물론 지인들과 모든 SNS를 통해 설날 명절 인사를 주고받는데, 눈부신 발전의 속도에 맞게 현실 감각에 맞게 재미있고 재치 있는 아이디어가 가미된 설날 명절 인사 캐릭터를 한데 모아 보았다. 
* 불기 2567년
* 단기 4356년
* 서기 2023년
* 원기 108년
* 대한민국 105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환경 대통령 유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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