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 해를 보내면서 얻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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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지구촌 곳곳에 폭설이 내리고, 기록적인 한파가 밀려오면서 많은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경제적 사정이 넉넉하신 분들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겠지만, 생활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은 추운 겨울에는 근심 걱정과 위축된 마음으로 긴긴 겨울을 보낼 수밖에 없는데, 어릴 적 고향에서 추운 겨울이 오면 장작불과 함께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자 노력했던, 아련한 추억들이 그리운 계절이기도 하다.
불은 우리 인류에게 열을 내는 에너지로서, 인류 문명을 떠받쳐 준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고 전해 내려온다. 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불을 다룰 줄 알았기에 세상을 지배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인간이 구석기 시대부터 불을 사용하며 살아왔다고 하며, 어둠을 밝혀주고 보호해 주며 각종 음식을 조리하여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며, 불을 이용하여 흙을 빚어 굽거나 쇠붙이를 녹여 여러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며,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게 되었다.
이렇게 우리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유용한 불!
추운 겨울날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을 바라보며, 온 세상에 평화가 울려 퍼지고 온 세상 사람들이 밝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2023년 기묘년 새해의 원년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져보며, 나는 2022년 한 해를 보내면서 장작불에서 많은 지혜와 교훈을 얻고 있기에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아듀 2022
* 환경대통령 유영규 *
경제적 사정이 넉넉하신 분들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겠지만, 생활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은 추운 겨울에는 근심 걱정과 위축된 마음으로 긴긴 겨울을 보낼 수밖에 없는데, 어릴 적 고향에서 추운 겨울이 오면 장작불과 함께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자 노력했던, 아련한 추억들이 그리운 계절이기도 하다.
불은 우리 인류에게 열을 내는 에너지로서, 인류 문명을 떠받쳐 준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고 전해 내려온다. 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불을 다룰 줄 알았기에 세상을 지배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인간이 구석기 시대부터 불을 사용하며 살아왔다고 하며, 어둠을 밝혀주고 보호해 주며 각종 음식을 조리하여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며, 불을 이용하여 흙을 빚어 굽거나 쇠붙이를 녹여 여러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며,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게 되었다.
이렇게 우리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유용한 불!
추운 겨울날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을 바라보며, 온 세상에 평화가 울려 퍼지고 온 세상 사람들이 밝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2023년 기묘년 새해의 원년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져보며, 나는 2022년 한 해를 보내면서 장작불에서 많은 지혜와 교훈을 얻고 있기에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아듀 2022
* 환경대통령 유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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