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규의 사람사는 이야기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 환경문화 대상 & 2022 국제 가이아 환경봉사 대상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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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2-12-25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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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2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길목에서 수십 년 만에 찾아온 매서운 강추위와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은 꽁꽁 얼었으며, 은백의 세계로 빠져 버리면서 동토의 땅으로 변했는데, 지금 당장은 많은 불편함이 있겠지만 옛말에 강추위와 폭설이 내리면 풍년이 들고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했으니, 3년여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은 물론 지구촌 80억 인구에게 공포감과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끼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가 매서운 강추위와 폭설에 멀리멀리 도망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져본다.
우리도 이번 일을 큰 교훈으로 삼아 소중한 지구촌이 오염되고 파괴되면,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던 자연재해와 무서운 질병들이 우리들을 크게 위협하며 크나큰 재앙을 안겨 준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 모두가 소중한 지구촌을 깨끗하게 지켜가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고 동참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수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 언론 발전에 크게 기여하시면서, 함부로 파괴되고 오염되는 지구촌의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1년 전 월드그린환경연합을 창설하여 매년 전반기와 하반기에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지구촌 곳곳에 환경운동 파수꾼들을 발굴하여, 표창 시상 행사를 개최하며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외길 인생을 달려오신 월드그린환경연합 박광영 총재님의 숭고하신 업적이, 이제는 제20회 행사와 제15회, 총 35회째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하며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오게 되었다.
민의의 전당 여의도 국회의사당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 환경봉사 대상 & 2022 국제 가이아 환경봉사 대상 시상식 행사가, 400여 내외빈 인사들과 사회 각 분야에서 엄격하게 선정되신 수상자분들과 축하객분들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가 되었다.
특히 1976년 우리 대한민국이 국가 부도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당시 현대건설 주식회사 정주영 사장께서 세계 최대 토목공사인 주베일 산업 항만을 9억 3천114만 달러에 수주를 하였으나. 미국과 영국 그리고 독일과 프랑스 등 부자 나라에서 언제 부도가 날지 모르는 대한민국에 지급보증을 서 주지 않아, 어렵게 수주한 초대형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지급보증 마감 3일 전에 중동 산유국인 바레인 왕국의 중앙은행에서 지급보증을 서 주어, 당시 우리 대한민국 경제 규모의 25% 정도 금액의 1억 달러가 입금이 됨과 동시에, 우리 대한민국은 국가부도 위기에서 벗어나며, 경제적 부흥의 기틀을 마련해 준 고마운 나라 바레인 왕국의 Mohamed Ahmed Sultan Al- Khalifa 지자체. 도시계획부 장관님을 비롯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주요 인사, 그리고  6,25 전쟁 당시 대규모 군대를 파견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구해준 필리핀의 주요 인사들께서 수상을 하셨으며, 35년 10개월 간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강서구 지역 환경에 대한 업적을 남겨주신 김진선 더 행복 강서 연구소 대표님과 강명숙 에코아이 소속 유아숲지도사님 등, 100여 분의 환경과 관련된  훌륭한 삶의 여정길을 걸어오신 수상자분들께서 영예의 표창을 수여 받으셨다.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환경 단체로 우뚝 서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운 협곡을 헤쳐 나왔겠는가?.
이번에 성공적으로 개최된 행사를 계기로 2023년 행사는 더욱 뜻깊은 행사로 승화 발전되리라고 확신을 하며, 존경 드리는 박광영 총재님을 비롯한 스템 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크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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