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게 살아가는 4형제 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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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단풍이 아름답던 가을이 물러가고 추운 겨울의 문턱에서, 많은 사람들이 겨울을 보내기 위해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다.
매일 실천적인 쓰레기 줍기 환경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개화산과 치현산!
개화산 서쪽자락 계곡에는 수령이 약 50여 년의 세월을 함께 했을 건강하게 자란 참나무가 있는데, 한 뿌리에 4형제의 참나무 형제가 언제나 다정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보아도 다정해 보이며 많은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는 다정하게 살아가는 4형제 참나무를 바라보며, 많은 지혜와 명철을 얻게 되어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며, 오랜 세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원 드린다.
* 환경대통령 유영규 *
매일 실천적인 쓰레기 줍기 환경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개화산과 치현산!
개화산 서쪽자락 계곡에는 수령이 약 50여 년의 세월을 함께 했을 건강하게 자란 참나무가 있는데, 한 뿌리에 4형제의 참나무 형제가 언제나 다정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보아도 다정해 보이며 많은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는 다정하게 살아가는 4형제 참나무를 바라보며, 많은 지혜와 명철을 얻게 되어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며, 오랜 세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원 드린다.
* 환경대통령 유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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