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온천 수안보 온천지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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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계절이 찾아와 눈이 내리고 매서운 한파가 지속되면, 우리는 제일 먼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뜻한 음식과 뜨끈뜨끈한 아랫목과 장작불이 활활타는 아궁이, 그리고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고픈 욕망이 생긴다.
2022년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찾아온 강력한 한파와 폭설은, 많은 사람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고 있으나, 한파와 폭설로 인한 소중한 인명피해와 재산상의 큰 피해가 발생하여, 매우 안타까운 소식을 듣기도 한다.
이러한 일들이 언제 어디에서 나 자신을 비롯하여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우리 모두 항상 기초질서를 잘 지켜야 되며,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지구촌 80억 인구 중 유일하게 실천적인 쓰레기 줍기 환경운동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은 물론 지구촌 228개 국가에 전파하다 보니, 어디를 가든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자연 친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나의 환경운동 활동사진과 함께 보내주게 되는데, 특히 나의 실천적인 환경운동을 지지해 주는 외국 친구들의 반응은 아주 뜨겁기에 멈출 수 없으며, 끝없이 도전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고유 수종 황칠나무를 이용하여 미래의 중요한 과업인, 식품의 토종화 그리고 정직화를 비롯하여 세계에 알리고 보급하여 진정한 건강 증진 운동에, 평생 동안 매진해 온 이근식 황칠 대부님과 2박 3일 동행하며, 30,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왕의 온천 수안보 온천지구를 방문하여, 자연으로 분출되는 53도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지난 한 해 동안 걸어온 나의 발자취를 반추해 보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토종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충청북도의 알프스라고 하는 조령 (1,017미터)의 북서쪽 산록에 위치해 있으며, 천매암층에서 따뜻한 온천수가 솟아나는 단순 유황 라듐성 염류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부족함이 많은 나의 몸과 마음의 찌든 때를 벗겨버리며, 새롭게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에는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될는지 굳은 다짐의 시간이 되었기, 매우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 환경대통령 유영규 *
2022년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찾아온 강력한 한파와 폭설은, 많은 사람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고 있으나, 한파와 폭설로 인한 소중한 인명피해와 재산상의 큰 피해가 발생하여, 매우 안타까운 소식을 듣기도 한다.
이러한 일들이 언제 어디에서 나 자신을 비롯하여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우리 모두 항상 기초질서를 잘 지켜야 되며,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지구촌 80억 인구 중 유일하게 실천적인 쓰레기 줍기 환경운동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은 물론 지구촌 228개 국가에 전파하다 보니, 어디를 가든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자연 친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나의 환경운동 활동사진과 함께 보내주게 되는데, 특히 나의 실천적인 환경운동을 지지해 주는 외국 친구들의 반응은 아주 뜨겁기에 멈출 수 없으며, 끝없이 도전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고유 수종 황칠나무를 이용하여 미래의 중요한 과업인, 식품의 토종화 그리고 정직화를 비롯하여 세계에 알리고 보급하여 진정한 건강 증진 운동에, 평생 동안 매진해 온 이근식 황칠 대부님과 2박 3일 동행하며, 30,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왕의 온천 수안보 온천지구를 방문하여, 자연으로 분출되는 53도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지난 한 해 동안 걸어온 나의 발자취를 반추해 보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토종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충청북도의 알프스라고 하는 조령 (1,017미터)의 북서쪽 산록에 위치해 있으며, 천매암층에서 따뜻한 온천수가 솟아나는 단순 유황 라듐성 염류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부족함이 많은 나의 몸과 마음의 찌든 때를 벗겨버리며, 새롭게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에는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될는지 굳은 다짐의 시간이 되었기, 매우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 환경대통령 유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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