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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사태의 어려움속에서도 희망찬 새해를 맞은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일년 중 반년이 흘러갔으며 장맛비와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역동적인 발전을 거듭해온 대한민국 수도 서울인 관문 강서구에서, 노현송 구청장님께서는 민선 2기. 5기.6기.7기 구청장님을 역임하시고 퇴임을 하시는 마지막 날이다.
오랜세월 강서구청장님으로 재직을 하시면서 서울의 변방이던 강서구를, 서울의 서남권 중심지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 하시는데 큰 업적을 남기신 노현송 강서구청장님!
마지막 집무를 마치시는 만감이 교차하는 뜻깊은 날... 진실된 언론인으로써 사명을 다하면서 강서구 곳곳을 누비시며 크고작은 사건사고를 직접 취재 하시면서, 강서구의 봉사왕으로 활동을 하시는 서울강서방송 김태준 대표님께서 서울강서방송을 이끌고 계신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구의 언론인을 대표하여 노현송 강서구청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참바른 구청장"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갖고, 마지막 근무를 마치시고 강서구청에서 근무를 하시는 임직원들의 박수를 받으시며 퇴임을 하시는 노현송 강서구청장님을 배웅해드리는 매우 뜻깊은 자리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오랜세월 강서구청장님으로 봉직을 하시면서 정들었던 강서구청을 Ej나시는 노현송 구청장님!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참바른 구청장" 패를 준비하여 드리고, 마지막 퇴임을 하시는 순간까지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김태준 대표님을 비롯한 서울 강서방송 임직원 여러분들의 모습에, 훈훈한 강서인의 정감을 느끼게 하는 노현송 강서구청장님의 배웅은, 앞으로 펼쳐질 인생의 여정길에 많은 교훈과 보탬이 될 것이며, 오랜세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관문 강서구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겨주신 존경드리는 노현송 강서구청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드립니다.
오랜세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관문 강서구에서 언론인으로써의 사명을 가지고, 세심한 부분까지도 빠짐없이 열정을 다하시는 존경드리는 김태준 서울강서방송 대표님!
앞으로 언론인이자 봉사왕으로서 더 큰 활동을 기대하며 감사하고 진심으로 존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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