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규의 선교 이야기

대한민국 국익을 위한 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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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3-01-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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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인생의 여정 길을 걸어가면서, 여행을 간다는 것은 얼마나 즐겁고 보람된 일이겠는가?.
게다가 여행을 즐기면서 여행지의 맛집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긴다면 금상첨화라 하지 않을 수 없겠다.
충청남도 천안시 (천원군) 풍세면 삼태리 원당 부락 412번지에서, 당시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고 6가구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오지 중에 오지 마을에서, 3대째 내려오는 현주 현 씨 산지기 집안에서 8남매 중 여섯째 아들로 태어난 부족함이 많은 나 자신은, 사랑하고 존경 드리며 그립고도 그리운 아버지의 병환을 묵도하며, 대대로 이어지는 가난의 고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용정 초등학교 (용정 국민학교) 5학년 겨울 방학부터 빵 장수와 엿장수를 시작하며, 애굽 (이집트)으로 머슴 신세로  팔려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결국에는 애굽의 총리까지 오르게 된 성경 속의 인물 요셉처럼, 나 자신도  크고 작은 수많은 경험을 체험하며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지구촌을 넘나들며 환경 선진 대한민국을 이룩하고 깨끗한 지구촌을 건설하기 위한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제는 대내외적으로  환경 대통령이란 호칭을 부여받고 드라 메틱 한 인생의 여정 길을 걸어오게 되었는데, 어느 유명한 인사께서 나의 인생 스토리를 알고, 당신은 "현대판 요셉'이라는 호칭을 부여해 주시기도 하셨으며. 영화로 제작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열심을 다 하면서 살아오다 보니, 나 자신은 오붓하게 여행다운 여행을 즐겨본 기억이 별로 없다.
그러나 나는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이른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나의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태어나 큰 발자취를 남겨 훌륭하신 삶을 살아가신  선연들을 찾아 인사를 올리면서, 그분들의 기를 듬뿍 받아 나의 삶에 접목을 시키다 보니, 끊임없이 노력하며 부지런한 삶을 살아가기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거기에 나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기 보다 남을 위해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이 한 몸을 아끼지 않으면서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군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전 국토가 파괴되어, 외국의 원조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가련한 대한민국이 오로지 잘 살아야 되겠다는 신념 하나로, 전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근면 성실한 자세로 살아온 결과, 지금은 세계인이 부러워하고 찾는 국가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하였지만, 우리는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며 앞으로 전진하며 살아가야 될 것이다.
지난 2022년 11월 말, 평생 동안 대한민국 고유의 민속춤인 진도북춤을 비롯하여 화선무 등 수많은 실력을 겸비하시고,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지구촌 70여 개 국가를 넘나들며 대한민국을 알리시며 국위를 선양하시는 코리아 엔젤스 문경숙 단장님께서, 전라남도 지역에서 평생 동안 농업인으로 살아오시면서 지구촌에 단 하나뿐인 획기적인 농산물을 연구 개발하며 재배에 성공하였으나, 코로나바이러스삼염증-19사태로 인해 국내 판로 및 수출길이 막혀, 어려움에 처해 있는 훌륭한 농업인과 그를 사심 없이 도와주고 지원해 주신 고마운 분이 계시다는 말씀을 듣고, 나는 한 달이 넘도록 광활한 사하라 사막이 펼쳐진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해외 건설 산업전사의 신분으로 근무 시절, 대한민국 배추와 무 재배를 성공 시키면서 사막의 농업부분에 발자취를 남김 경험을 토대로, 획기적인 해결점을 찾고자 밤 잠을 설쳐가며 그 분야에 집중하며 결단을 내리고, 대한민국 국익을 위한 일리라고 확신하며, 이번에 SRT의 시발점 수서역에서 일행들과 만나 목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항구의 고장이자  눈물의 고장이며 생명의 땅 전라남도 목포시에 도착하여 해남군과 진도군을 시찰하며, 나는 그분들의 등나무처럼 얽히고 꼬인 부분을 하나하나 풀어가기 시작하였다.
평생 동안 황소처럼 우직하게 외길을 걸어오시며 개발하신 획기적인 농산물이, 깊은 계곡 샘물에서 끊임없이 분출되는 샘물처럼, 척박하고 광활한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서 분출되는 생명수 오아시스처럼, 지혜와 명철의 길을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확신하기에,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연구 분석하고 성웅 이순신 장군님 같은 용맹함과 지혜를 터득하게 해 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드리면서, 1박 2일간 강행군을 하게 되었으며 결국에는 해결점을 찾기에 이르렀다.
나의 절대적인 지론인 신기술의 농업과 첨단 농업은 도전 정신이 강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겐 미래의 일자리 창출이자 부국으로 가는 길임을 확신하기에, 혼신의 힘을 쏟고 또 쏟아 지구촌의 80억 인구가 깨끗하고 신선하며 건강에 좋은  농산물을 먹으면서 인류공영에 이기지 할 수 있게 되시기를, 훌륭한 업적을 남기시는 진실한 농업인과 그를 도와주신 조력자 분들과, 평생 동안 북을 들고 펄쩍펄쩍 뛰시면서 대한민국은 물론 지구촌을 넘나드시는 코리아 엔젤스 문경숙 단장님께서 평생 동안 북을 두드리며 살아오셨음에도, 대한민국  진도 북춤의 본고장 전라남도 진도군을 단, 한번 방문하신 적이 없으셨고, 이번에 역사적인 첫 방문이라고 하니, 세상에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녀는 분명히 대한민국을 빛내는 진정한 인물 탐구 대상이자 훌륭한  외교관이요 애국자이시다. 이번 생명의 땅  전라남도 목포시, 해남군, 진도군의 방문이 헛되지 않고 승화 발전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되겠다고,
* 단기 4356년
* 불기 2567년
* 서기 2023년
* 원기 108년
* 대한민국 105년
기묘년 설날 명절 연휴에 굳게 다짐을 해 본다.

​* 환경 대통령 유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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