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규의 선교 이야기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켜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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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3-01-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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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아왔다.
부족함이 많은 나 자신은 물론 5,155만 8,034명의 대한민국 국민과 지구촌 80억 인구는,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신년 새해를 맞이 하였지만, 한 핏줄을 나눈 북한 정권은 우리 대한민국을 적으로 간주하며 하루가 멀다 하고, 미사일과 초대형 방사포를 쏘아 대며, 그리고 무인기를 대한민국 심장부인 수도 서울에 침투 시키면서, 우리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주변 국가들에게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연일 격한 말을 쏱아내고 있는데, 매우 불안한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긴장감이 고조될수록 우리는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산상 피해가 발생된 6,25전쟁을 잊지 말고, 우리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켜야 될 것이다. 내가 20년의 세월동안 실천적인 쓰레기 줍기 환경운동을 전개하는 개화산에서도 6,25 전쟁 당시 김포공항을 사수 하던 중 북한 공산군과 전투가 벌어져, 우리 젊은 국군 1,107분이 장열하게 산화하신 비극의 현장이다.
이렇게 남북관계가 추운 겨울 깊은 계곡의 꽁꽁 언 얼음장 같은 비상 시국에는, 온 국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될 것이다. 이렇게 엄중한 비상 시국에 평생동안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해 헌신 하시는, 한국전쟁헌충사업회 정이택 회장님을 비롯한 홍종관 부회장님과 김경욱 총괄 본부장 임원진께서 개화산의 호국공원을 방문하여, 조국 대한민국을 사수하다 장열하게 산화하신 호국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시고, 향후 한국전쟁헌충사업회에서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매진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역동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인의 주목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특별시의 관문인 강서구에 거주하시는 구민과 기업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셔서, 우리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한국전쟁헌충사업회에 힘을 보태 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본다.

​* 환경대통령 유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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