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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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 한 해를 보내고,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였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같은 피를 나눈 형제들끼리 오랜 세월 화합하지 못하며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정권은 새해 벽두부터 초대형 방사포를 쏘아대면서 긴장감을 고조 시키고 있으며, 급속도로 냉각되는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세계 경제 전망은 매우 불안한 출발을 하게 되었다.
그래도 우리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로, 후손들에게 풍요로운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되는 것이다.
매서운 추위와 함께 예년보다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새해를 맞아, 가족들이 한데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담소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미래의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어린아이들의
재잘거리는 모습을 보게 되면, 가족들끼리 대화의 폭이 넓어지고 즐거움은 배가 되기 마련이다.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게 되면 웃음꽃이 피어나며 새로운 힘을 얻게 되는데, 2023년 한 해에도 좋은 일들이
가득가득 일어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본다.
사랑하고 존경 드리며 그리운 부모님의 추억 공간에서 가족들과 함께,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올 한 해에 좋은 일들이 풍성하게
우리 가족들 그리고 대한민국에 일어나길 소망한다.
* 환경대통령 유영규 *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같은 피를 나눈 형제들끼리 오랜 세월 화합하지 못하며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정권은 새해 벽두부터 초대형 방사포를 쏘아대면서 긴장감을 고조 시키고 있으며, 급속도로 냉각되는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세계 경제 전망은 매우 불안한 출발을 하게 되었다.
그래도 우리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로, 후손들에게 풍요로운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되는 것이다.
매서운 추위와 함께 예년보다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새해를 맞아, 가족들이 한데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담소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미래의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어린아이들의
재잘거리는 모습을 보게 되면, 가족들끼리 대화의 폭이 넓어지고 즐거움은 배가 되기 마련이다.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게 되면 웃음꽃이 피어나며 새로운 힘을 얻게 되는데, 2023년 한 해에도 좋은 일들이
가득가득 일어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본다.
사랑하고 존경 드리며 그리운 부모님의 추억 공간에서 가족들과 함께,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올 한 해에 좋은 일들이 풍성하게
우리 가족들 그리고 대한민국에 일어나길 소망한다.
* 환경대통령 유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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