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규의 선교 이야기

세계인이 즐겨 먹는 대한민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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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2-12-2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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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하루 세 끼를 먹으면서 인생의 여정 길을 걸어가게 된다.
특히 자기 자신이 먹고 싶은 맛있는 음식을 먹어가면서 살아간다면 얼마나 행복한 삶이겠는가?.
어린 시절부터 외국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여권에 도장을 찍을 곳이 없을 정도로 지구촌의 많은 국가들을 방문한 나 자신은, 어느 국가를 가더라도 현지 음식을 즐기면서 현지 문화를 배우고 외국 친구들과 소통하며 인생의 여정 길을 걸어왔다.
특히 1983년 어린 나이에 한 시간에 단 돈 1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대우건설 소속 해외 건설 산업 전사의 신분이 되어, 광활한 사하라 사막이 펼쳐진 북아프리카 리비아에 출국하여, 5억 1천만 달러 상당의 신도시 프로젝트 (A1-6현장)에 참여하여, 리비아 정부에서 파견된 정부 요인들과 감독관들을 보필하면서 현지 언어인 아랍어를 배우고 현지 문화를 배우고 익히면서, 현지 음식을 먹고 요리하는 법을 배워 직접 요리를 하게 되었는데, 리비아를 비롯한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최고의 음식으로 호평받는 꾸쉬꾸쉬 요리를 비롯하여, 리비아의 전통요리를 배워 요리를 하여, 리비아 정부 요인들과 감독관들을 보필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많은 신뢰와 귀여움을 받았었겠는가?. 예전에 이탈리아가 리비아를 37년 동안 지배를 하여, 이탈리아 음식이 리비아에 자리 잡게 되었는데, 스파게티를 비롯하여 어지간한 이탈리아 음식까지 배우게 되었으며 즐겨 먹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나는 단 한 번의 휴가도 없이 10년 15일을 근무하여, 대한민국 해외 건설 역사상 최장기 근속자의 대기록을 세우게 된 것이다.
나는 리비아 생활을 하면서도 우리 대한민국의 음식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였으며, 우리 대한민국에서 무역업을 할 때에도 외국 바이어와 친구들에게도, 우리 대한민국의 전통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이제는 한류열풍으로 인하여 세계인이 즐겨먹는 우리 대한민국 음식이 되었는데, 앞으로도 맛도 일품이고 영양가도 최고인 우리 대한민국의 음식을 지구촌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고 굳게 다짐을 해 보며 우리 고유의 음식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환경대통령 유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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