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춘자 권사님의 건강을 기원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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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22년 한 해도 이제는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다.
함박눈과 함께 찾아온 강추위는 우리 대한민국을 꽁꽁 얼려 놓았다.
지난 연초 오산리 기도원 부근으로 이사를 하셔서 계시던, 설춘자 권사님께서 다시 신명교회로 오시게 되었다.
쉼 없이 흘러가는 세월과 함께 연로해져 가시는 권사님께서, 이제는 2층 계단을 오르고 내려 오시는데 힘에 부치시는지, 힘들어 하신다.
하루 종일 찬송과 기도 그리고 성경 읽기를 반복 하시면서, 평생을 살아오신 설춘자 권사님!
건강하신 몸으로 오래 오래 신앙 생활을 이어 나가시기를 기도 드리면서, 비록 부족함이 많은 신명교회 안수집사 신분이지만,
최선을 다 해 모셔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이제 84세의 연세가 되시는 우리 설춘자 권사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요.
* 환경대통령 유영규 *
함박눈과 함께 찾아온 강추위는 우리 대한민국을 꽁꽁 얼려 놓았다.
지난 연초 오산리 기도원 부근으로 이사를 하셔서 계시던, 설춘자 권사님께서 다시 신명교회로 오시게 되었다.
쉼 없이 흘러가는 세월과 함께 연로해져 가시는 권사님께서, 이제는 2층 계단을 오르고 내려 오시는데 힘에 부치시는지, 힘들어 하신다.
하루 종일 찬송과 기도 그리고 성경 읽기를 반복 하시면서, 평생을 살아오신 설춘자 권사님!
건강하신 몸으로 오래 오래 신앙 생활을 이어 나가시기를 기도 드리면서, 비록 부족함이 많은 신명교회 안수집사 신분이지만,
최선을 다 해 모셔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이제 84세의 연세가 되시는 우리 설춘자 권사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요.
* 환경대통령 유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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