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ER

푸른강산, 밝은 미래 유영규가 책임집니다!

환경대통령. 유영규

MORE BLUE

우리 모두 자연을 사랑하는 착한 마음을 가집시다!

환경대통령. 유영규

FOR THE FUTURE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살고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환경대통령. 유영규